한국시간으로 2025년 4월 3일 새벽 5시, 트럼프가 줄곧 선창하던 미국 해방의 날(미국기준, 2025년 4월 2일)이 오고야 말 았다. 시장예상과 달리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관세율은 엄청난 수준이었고, 이때를 시작으로 나스닥, S&P, 다우존스 지수는 너나 할 것없이 앞다퉈 내려 꽂기 시작했다.

양치기소년 트럼프의 으름장은 허세가 아니었고, 전세계는 "패닉과 침체"라는 이름의 늑대들로 인해 벌벌 떨게된 것이다.
연이어, 2025년 4월 4일 중국의 보복관세 및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보험적 금리인하 없음이 확인되고, 시장은 또 한 번 크게 주저앉았다.


무려, S&P 지수가 2일동안 5,670선에서 5,074까지, (- 10.51%) 나스닥 종합지수는 17,601에서 15,587까지 (-11.44%) 폭락해버렸다.
중국 보복관세부터, 파월의 발언까지 나올 악재는 이제 다나온건가 싶다가도, 여전히 방심할 수 없단 생각이 들기도한다.


공포&탐욕지수도 EXTREME FEAR : 4 까지 내려앉았다. 한두 달전까지만해도 15~20에 있을 때도 "와 엄청 떨어졌다" 생각했었는데, 4라니... 해당 지수를 지켜보기 시작한 이래 가장낮은 수치를 목격하고야 말았다. 변동성지수는 거의 리먼브라더스, 코로나 등과 비견할 정도로 극도로 치솟았다고 한다.
Fear and Greed 지수를 구성하고있는 7가지 종목 전체가 극도의 공포신호를 나타내고있었다.

** 정정사항 : 위의 표에서 [구성요소] > [정크본드 수요] 에서 안전한 국채 -> 투자등급 채권(국채뿐아니라, 우량지방채/국공채/회사채도 포함하므로) 으로 정정필요. 이런걸 보면, gen AI도 완벽하진않나보다
무슨 그래프 내려가는게 후룸라이더급이다. 개인연금통장에 확보해둔 현금성 자산을 드디어 S&P, NASDAQ에 밀어넣을 때가 된 건가 싶었다.




7가지 항목들 그래프들을 살펴보면, 여러 미디어의 이야기가 없더라도, 보통의 상황이 아니라는건 확실히 알겠다. 호러블한 블랙 떨스데이 & 프라이데이였음을 알게해준다.

트럼프가 관세를 발표한 이후, 미국을 대표로하는 3가지 지수는 기사의 문구처럼 말그대로 녹아내렸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을 돌아봤을 때, 절호의 찬스였을지, 후회의 순간이었을지가 너무나 궁금하다.
" 아빠가, 부자가된 이유는 말이야... " VS " 우리집이 언제부터 가난해졌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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