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 5

[20260430] 2026 1분기 빅테크 실적리뷰] AI 수익화 성공 vs. capex마진 압박

(B = 10억 달러, FCF = 잉여현금흐름, CRPO = 상업용 잔여수행의무, OPM = 영업이익률) 구분 🌐 GOOGL (알파벳) ♾️ META (메타) 💻 MSFT (마이크로소프트) 📦 AMZN (아마존) Q1 핵심 실적(전년비 성장률) • 매출: 109.89B (+22%)• EPS: $5.11 (+82%)(※ 일회성 이익 $2.35 포함)• 영업이익률: 36.1% • 매출: 56.3B (+33%)• EPS: $6.64 (+62%)(※ 세제 혜택 $3.13 포함)• 영업이익률: 41% • 매출: 82.89B (+18%)• EPS: $4.27 (+23%)• 영업이익: ..

투자 2026.04.30

[매매일지/260418] 아이온큐(IONQ) 옵션 만기일 : 본장 숏 스퀴즈부터 MOC 종가 폭탄까지

Date: 2026. 04. 17 (금)Ticker: IONQ (아이온큐) Event: 미국 옵션 만기일 (OpEx), 미/이란 호르므주 해협 개방선언, 엔비디아(NVDA) 200불 돌파Core Strategy: 맥스 페인($43.25) 타겟팅 숏 포지션 및 기계적 분할 청산단기간 60%가 폭등한 밈(Meme) 주식의 옵션 만기일. 시장은 이성과 펀더멘털이 아닌, 탐욕과 파생상품의 알고리즘에 의해 움직이는 거대한 카지노장. 간만에 밤을 새며 미 증시 개장부터 애프터마켓 종료까지 모니터 앞에서 옵션 만기일에 세력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지켜보며 트레이딩했던 것을 기록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무엇이 아이온큐(IONQ)를 60% 폭등시켰나?내가 오늘 밤 옵션 만기일의 아수라장에 뛰어들기 전, 이..

투자 2026.04.18

[인사이트] AI 시대, 툴(Tool)의 노예가 될 것인가, 내 직무의 '설계자'가 될 것인가

십수 년 된 레거시 웹사이트를 유지보수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거쳐간 이해되지 않는 비즈니스 로직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의도치 않은 버그들이 끊임없이 튀어나온다. 역설적이게도 이 고된 유지보수 환경이 당장의 직무를 보전해 주고는 있지만, 최근 들어 묘한 회의감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AI '딸깍' 한 번이면 해결할 문제를 종일 들여다보고 테스트를 반복하고 있자니 현타가 찾아왔다. 얼마 전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이런 질문이 뇌리를 스쳤다. "과연 이 방식대로, 이 직군에서 평생 일하는 것이 맞을까?" 이전에는 가벼운 우스갯소리로 넘겼던 고민이 잦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무겁게 다가왔다. 금융이라는 폐쇄된 환경 덕분에 당장 앞으로의 2~3년은 거뜬하겠지만, 결국 개발자라는 직업은 스스로 '설계자'가 ..

일상 2026.04.16

[매매복기] 토스증권 상위1% 2개월 연속달성, 오만함에 대한 복기

앞서 썼던 글에서 반도체 과열이 딥시크v4의 출시와 함께 조정이 발생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적중이 보기 좋게 빗나가버렸다. 3월은 커녕 아직까지도 출시되지않은 딥시크v4다. (진짜 4월 중순 내엔 나온다고한다. 화웨이 칩에 최적화한다고 늦었다나 뭐래나)(이전글)https://klds.tistory.com/7 04. 딥시크 v4 발(發) 반도체 조정 – “효율성의 역습”시장을 지배하던 두 가지 강력한 내러티브(AI 인프라 무한 확장론, 중동 지정학적 위기론)가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오늘은 그중 딥시크 v4 발 반도체 조정에 대해 다뤄보고자한다. 딥시크 v4 발klds.tistory.com 출처 : https://x.com/Cointelegraph/status/2040102245149069694사실 이제..

투자 2026.04.05

[일상] 화물 엘리베이터로 숨는 이웃, 그리고 불교에 줄 서는 청년들

최근 2030들이 불교의 쿨함(?)에 매료되어 박람회가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처음 와이프가 박람회에 가자고 했을 때, 솔직한 말로 “불교 박람회에 볼게 있을까 굳이 멀리 거기까지 가”란 생각을 했다.출처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구독 이틀간 12만명 방문…MZ 핫플 된 ‘서울국제불교박람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24633?sid=103그런데 왠걸 실제로 와보니 엄청난 인파에 학을 뗐다. 심지어 1시간 이상 줄을 기다려야야 입장이 가능해 실제 전시관 안쪽은 가지도 못하고 외부 부스와 봉은사를 가는 것으로 일정을 대체 했다.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24633?sid=103..

일상 2026.04.05